昨日のMisskeyの活動は

ノート: 15301(+1)
フォロー : 80(+0)
フォロワー :131(+0)

でした。
https://misshaialert.xeltica.work

#misshaialert

어제 하루동안의 마도스톤 사용량이에요 !

노-트: 22748(+4)
팔로우- : 94(+0)
팔로와- : 153(+0)

입니다😉
https://misskey.tools

#misshaialert

커스텀한 Agnoster 쓰다가 p10k 좋아보여서 바꿨는데 진짜 맘에 든다

Agnoster 현재시간 표시하는거랑 디렉터리 깊을 때 두줄로 잘러버리는거 커스텀해서 쓰고 있었는데 zsh-autosuggestions이랑 쓰면 가끔씩 고장나는게 좀 거슬렸는데
p10k는 시간이랑 두줄표시 전부 원래 지원하는거라 따로 커스텀할 필요도 없고 autosuggestions랑도 잘 호환되는것 같음

공유스쿠터 탔는데 언락4달러냈더니 스로틀고장나서안움직임

내돈돌려내...

밤길겁나무섭네

ㅁㄴ

피곤해~

오늘은 정말 끔찍한데 엘레강스한 하스켈 코드를 봤다

tests = TestList [
  "t0" ~: zipcombine (+) [1,2,3] [4,5,6,7] ~?= [5,7,9,7]
  "t1" ~: zipcombine (+) [4,5,6,7] [1,2,3] ~?= [5,7,9]
  "t2" ~: zipcombine (:) ['a','b','c'] ["hello","world"] ~?= ["ahello","bworld"] ]

zipcombine :: (a -> b -> b) -> [a] -> [b] -> [b]
zipcombine f = foldr aux id where
  aux cur acc = \case
    [] -> []
    (e:lst) -> f cur e : acc lst

오타수정

Cyberduck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다른 FTP/SFTP클라이언트 전부 지워버렸을 정도로 좋았는데 최근들어 너무 불안정하다

특히 놋북에서 네트워크 끊기거나 하면 프로그램째로 멈춰버려

​​

모닝~

이불에서 나갈 수 없어

클렌징폼 로션인줄알고 맨살에 바를뻔함..

소포올일이없는데 소포왔대서 뭐지? 하고 후다닥 내려가서 확인해봤는데 스팸광고우편만 두장들어있었어 ​​

사람들 퇴근하고 어케돌아다니는거임

집에오면 누워서 핸드폰들고 손가락까딱까딱할 에너지밖에 안남는것같은데

헐 소니 아필라 웨스트필드에서 데모이벤트하네

데모신청하려고 사인업하는데 설문지 뭐이리 물어보는게 많냐 귀찮게

진짜 가면 가만안놔두고 계속 말걸어올것 같은 종류의 설문지다..

@hongminhee@todon.eu 저는 일반 USB 스위쳐에 허브 주렁주렁 매달고 쓰고 있긴 한데, 이런 것도 있네요
https://sabrent.com/products/sb-tb4k

i just got expiring password warning for my old school account

why is this a thing?? we have mandatory 2FA

2013년형 깡통맥프로 온갖곳에서 굴러다니는거보면 기분이 참 오묘해

학생때 “나도 $3000만 있었으면..” 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책상에 올라가는 슈퍼컴퓨터라는 인상이 있는데 실제성능은 맥북에어정도고..

디자인이 당장 내일 신제품으로 나와도 납득할만한 디자인이라 그런가? 그럴지도

today at workchat: "software is so hard, we should call it hard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