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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에서만 5시간 있었어
더는 걸을 수 없어
로마 조각상들 유지보수한대서 못보고 온 게 좀 아쉽넹
유명한 데 왔어! 여긴 메뉴가 스테이크 하나밖에 없대
낮술 할까 하다가 그냥 콜라 달라고 했어..
맛있었당
들은 대로 엔트리가 두번 나오는데
그럼 셰프가 두번 굽나? 했더니 그건 아니구반 잘라서 먼저 주고, 나머지 반은 촛불에 올려서 따뜻한 상태로 뒀다 주더라
웨이트리스 분이 콧노래 부르면서 일하시던게 인상적이였다 4.5/5
마리화나는 이제 담배같이 돌이킬 수 없는 트렌드인것같아
서구권 국가 (미국/유럽/호주)는 전부 길거리에서 피우는 사람들이 꽤 있네
에펠탑이 「배경 소품 1」인 도시에서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