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Misskeyの活動は

ノート: 15796(+3)
フォロー : 80(+0)
フォロワー :132(+0)

でした。
https://misshaialert.xeltica.work

AI씩이나 됐으면 오토바이정도는 스스로 구분하라구

그것도 못해서 사람 시키고 있냐

소화전도 마찬가지야

캡챠 너무 항상 나오던것만 나오지않아??
오토바이/자전거, 소화전, 신호등, 보트, 횡단보도

나폴리탄 괴담

AI한테 자아가 생기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이랑 다른 게 뭘까

인권이랑 평등이라는 개념은 사람이기에 적용되는 걸까 지성체기에 적용되는 걸까
지금이야 지성체 = 사람 이지만

이런 느낌의 어프로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ferris_what:

RE:
https://madost.one/notes/8jd183wzin

디트로이트 유튜브로 다봤어

역시 스토리텔링 위주인 솔플겜은 스트리밍 라이센스같은거 만들어야한다구 생각해

역시 평등이니 뭐니 하는건 그 자체로써의 가치보다는 레볼루숑이 무서워서 하는 거네요! (???

레볼루숑!!!

불은 참 예쁘다고 생각해

다 불타버리면 정말 예쁠 것 같아

자기주장을 세게 표현하지 못해서?

태음인 태양인 어쩌구 저쩌구

능글맞은 거랑 성격 좋은 건 다르다고 생각해

한국어 너무 어렵네요

실수를 싸다

실수를 누다

다같이 따르지 않는 규칙은 의미가 있어?

도리토스 먹고 진정하세요

내 눈이 투파티션과 투디스크를

국립국어원이 언어의 "표준"을 정한다는 것도 재밌는 컨셉이라고 생각해요
영어 (이쪽은 워낙 쓰는 나라가 많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 같은 경우는 언어 연구 기관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수동적으로 분석하는 느낌이 강한 것 같더라구요

64uk65OkIOyLnOuBhOufrOybjA==

7KCcIOuqqeyGjOumrOqwgCDrk6Trpqzsi5zrgpjsmpQuLi4=

디플로이를 할 때는 스펠링을 꼭 검증하도록 하자...

서비스 다운시킨줄 알고 식겁했네

무슈 뭔가 듣기만해도 웃기지않아 무슈

이츠모 미라쿠룽

Cyberduck 새 아이콘 좀 뭐랄까 B급 공포영화에 나올것처럼 생겼다고 생각해

한밤중에 배고파

봄방학 기념으로 오랜만에 하루종일 보고싶었던 영화들 몰아봐서 기분이 좋아

근데 좀 뇌가 녹은것같아

이상한거 위주로 봤어요
Travelling Salesman (2012)
Brazil (1985)
애플티비+에 For All Mankind 시즌2 나왔길래 그것도 보구

브라질은 가끔씩 다시 봐주는 편이에요

블레이드 러너 오리지널편이랑

Travelling Salesman은 저는 재밌게 봤는데 컴공 아니면 욕할듯

미드 실리콘밸리 보세요

빅뱅이론같은 가짜 너드개그랑은 다르다구

:etc_new_l:​​:verified_pudding:​​:etc_new_r:

마도스톤 푸딩 인증 서비스